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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반지나 금목걸이 줍는 꿈-태몽사례

꿈연구원 (2002.05.19)
* 금반지나 금목걸이 줍는 꿈-태몽사례

농구 은메달리스트 김화순 씨의 태몽이다.

[금반지나 금목걸이 줍는 꿈을 많이 꾸었다. 당시 그 동네에는 나즈막한 언덕과 냇가가 주욱 펼쳐져 있었는데, 그 언덕배기에서도 냇가에서도 시종 금목걸이와 금반지가 눈에 띄어 그것을 숱하게 줍다가 꿈에서 깨곤 했다.]


- 금반지를 얻은 태몽을 꾸면, 태아가 남녀에 관계없이 장차 훌륭한 직업이나 신분·사업체 등을 소유하게 된다.

- 수없이 많은 반지를 얻은 태몽을 꾸면, 태아가 장차 많은 기업체· 작품·사업성과를 이룩할 사람이 됨을 예시한다.
<끝>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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